안녕하세요.

2021년 DeFi 플랫폼의 시대가 시작됨을 이미 많은분들이 알고 있고, 또한 기관의 집입까지 확인되고 있는듯 하답니다. 그리고 DeFi 플랫폼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기도 하지만 항상 문제점이라고 하는 해킹 문제도 정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익시도 하죠. DODO 솔라나 생태계 합류했는데요 .이후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아볼까해요.

DODO의 다중 체인 개발 및 상호 운용성 경로에서 필수적인 다음 단계일텐데요.

DODO가 기관 시장 조성자들과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만들고, 대체 불가 토큰(NFT)에 대한 가격 발견 및 유동성 프로토콜인 DODO NFT의 성장 잠재력을 배가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것 같아요.

​DODO 팀은 ​​궁극적으로 현물 거래, SmartTrade, 크라우드풀링, NFT 발행 및 NFT 분할을 포함하여 Solana에 전체 제품군을 배포할 계획이기도 하고, 이러한 기능의 완전한 통합은 앞으로 몇 달 안에 개발 및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Solana는 확장성과 속도를 위해 구축된 Layer-1 스마트 계약 지원 블록체인인건 아시죠? DODO는 실제로 경계를 넓히고 PMM(Proactive Market Maker)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기존 AMM 모델에서 혁신을 ㅇ루어 오고 있음을 알 수 있고, Solana의 성능과 결합하여 DODO에 대한 더 많은 개선 사항과 사용 사례가 공개될것을 암시하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글로벌 디파이 플랫폼 도도(DODO)가 아비트럼 지원 후 한화 약 33조 8천억 원의 누적 거래액을 달성했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DODO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스마트 컨트랙트는 슬로우미스트(SlowMist), 펙실드(PeckShield), 베오신(Beosin), 서틱(CertiK) 등 다수의 보안 업체로부터 감사를 받기도 했던것 같아요.

​플랫폼에 따르면 DODO는 지난 9일 아비트럼(Arbitrum)에서 지원을 시작했구요. 이는 올해 6월 아비트럼의 첫 디파이 프로젝트 연동 계획을 발표한 후 3개월 만에 아비트럼의 메인넷 아비트럼 원(Arbitrum One)이 출시되면서 달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비트럼은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 호환성을 가진 레이어2 확장성 솔루션으로, 빠르고 저렴한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죠.

이렇게 아비트럼이 등장하고 지원되는 토큰들중 셀러도 손에 꼽을 정도의 큰상승을 이루는것도 대단한데 말이죠. 너무 급하지 않고 성급하지 않고, 안전하게 자리 잡아서 성장하는것도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요?

​DODO의 성장에 더욱 기대를 해보고 지켜보는것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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