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
자유게시판
플라이빗, 내일 금값 기반 토큰 '오릭네트워크' 상장
2021.03.02
조회 66
한국디지털거래소(대표 김석진)가 금 거래·시세 기반 오릭네트워크(Auric Network, 이하 AUSCM)를 국내 최초로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 원화(KRW)마켓에 공식 상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릭네트워크는 금의 가치와 연동된 토큰으로 금 1㎎ 시장 가격 대비 상하 5% 균형 가격을 지닌 연동 상품 화폐다.
오릭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인 AUSCM으로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운영한다.
입금 개시 시점은 25일 정오며, 거래 시작 시점은 같은 날 오후 3시다.
플라이빗 관계자는 "오릭네트워크의 블록체인 기술력과 플랫폼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해 상장을 결정하게 됐다"며 "플라이빗 상장을 통해 오릭네트워크의 활용성과 생태계가 보다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플라이빗은 오릭네트워크 상장을 기념해 선착순 회원 가입 이벤트와 첫 입금·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신규 가입·본인 인증 회원 선착순 500명에게 3000원 상당 AUSCM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플라이빗에 처음 1만원 이상 원화나 가상자산을 입금한 회원 선착순 300명에게는 5000원 상당 AUSCM을 준다. 또, 플라이빗에서 모든 가상자산을 처음 거래한 회원 선착순 300명에게는 1만원 상당 AUSCM을 지급한다.
오릭네트워크는 금의 가치와 연동된 토큰으로 금 1㎎ 시장 가격 대비 상하 5% 균형 가격을 지닌 연동 상품 화폐다.
오릭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인 AUSCM으로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운영한다.
입금 개시 시점은 25일 정오며, 거래 시작 시점은 같은 날 오후 3시다.
플라이빗 관계자는 "오릭네트워크의 블록체인 기술력과 플랫폼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해 상장을 결정하게 됐다"며 "플라이빗 상장을 통해 오릭네트워크의 활용성과 생태계가 보다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플라이빗은 오릭네트워크 상장을 기념해 선착순 회원 가입 이벤트와 첫 입금·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신규 가입·본인 인증 회원 선착순 500명에게 3000원 상당 AUSCM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플라이빗에 처음 1만원 이상 원화나 가상자산을 입금한 회원 선착순 300명에게는 5000원 상당 AUSCM을 준다. 또, 플라이빗에서 모든 가상자산을 처음 거래한 회원 선착순 300명에게는 1만원 상당 AUSCM을 지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