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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늦은걸까?
2020.02.28
조회 450
상장가 100원에 시작한 코인이 현재 1500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바로 코나코인이죠.
금일 코나코인 1280원을 기록하며 여전히 상승의 위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이제 코나코인의 투자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으로 오르는 코나코인에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으며 최고의 안전자산이라며 극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코나코인의 기존 투자자들은 연일 계속되는 하락장 속에서도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며 투자에 망설였던 투자자들은
이제는 천이백프로 넘게 오른 코나코인에 염려 아닌 염려를 보이며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슨 기존 암호화폐들과는 다르게 한 번도 하락없이 계속해서 우상향하고
있고 이미 너무 많이 상승했기 때문에 내가 투자했다가 얼마 수익도 보지 못하고
하락하게 될까봐 두려워서 입니다.
당연히 이런 염려를 가질 수 있습니다.
코나코인의 상승은 우리가 지금껏 봐왔던 여타 코인들과는 완전히 상반된 모습이고
이런 생소한 광경은 투자에 망설임을 줄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런 망설임과 두려움은 코나코인이 상장한 이후 200원이 됐을 때도 300원이 됐을 때도
400원이 됐을 때도 동일했습니다. 즉 상승 이 후 계속해서 동일한 의문들이 제기되었단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 때와는 가격이 완전히 다르지 않느냐 이제는 천원을 훨씬 넘겼는데 정말
고점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께는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왈가왈부 할 거 없이 다른 투자처를 찾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코나코인은 계속되는 상승에서 약 20일간 버전 업그레이드로
인해 공모가 중단 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기존 투자자들은 큰 불안에 떨며 말도 안되는 여러가지 유언비어가 난무하기도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우려속에 코나코인은 보란듯이 버전 업그레이드 및 리뉴얼 이후에도 한 번의
흔들림 없이 계속해서 우상향하고 있으며 더욱 큰 비전을 가지고 있음을 수정된 백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conacoin.io 백서참조)
또한 고무적인 사실 한 가지는 아직 코나코인은 실사업화 관련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코인들이 그러하듯이 코인의 가치 및 평가는 가격도 중요하지만 과연
이 코인이 어디서 어떻게 쓰일 것이며 어떠한 전망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사업화가
가능한지가 매우 중요한 요인입니다.
코나 재단에서는 코나코인의 실사업화 관련 발표를 분명히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며 여태껏
한 번도 코나재단에서는 투자자들에게 발표한다고 한 내용에 대해 실수한 적이 없었던
사례를 볼 때 실사업화 관련 발표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실사업화 관련 발표는 코나코인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며 현재 가격은 또다시 저점이 되어질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투자시장에서 확신이라는 표현은 금기시되지만 코나코인의
지금껏 행보와 모습을 볼 때는 정말 확신을 가져도 된다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코나코인은 아직 공모기간이 4개월 이상 남은 만큼 지금 가격은 높은 것이 아니라 높아
보인다는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미래를 예단할 수 없지만 분명한 사실 한 가지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 누군가는 반드시
수익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코나코인은 아직 시작 전입니다.
